'레이먼킴♥' 김지우, 11kg 빼고 더 예뻐졌네.."뜨거운 시선"

최희재 2021. 10. 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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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피 찍어보려는데 너무 뜨거운 그녀의 시선에 실패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우는 셀카 동영상을 찍던 중 웃음이 터진 모습이다.

김지우는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반려묘를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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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피 찍어보려는데 너무 뜨거운 그녀의 시선에 실패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우는 셀카 동영상을 찍던 중 웃음이 터진 모습이다. 김지우는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반려묘를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앞서 김지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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