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유리, 손하트로 매력 발산..갈수록 귀여워지네
이창규 2021. 10. 21.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리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체크무늬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모습이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이유리는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으며,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리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체크무늬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모습이다. 이전에 공개됐던 '랄라랜드' 무대를 위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귀여움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이유리는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으며,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현재는 '편스토랑'과 '랄라랜드'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지아 "나는 결혼 3번 했다..아이는 여러 명"
- 마동석, ♥예정화와 美 행사 동행..졸리에게 소개도
- 김선호, 사연 있는 남자? 화보 촬영 중 돌연 눈물 뚝뚝
- '유방암 투병' 박정아 "김태연이 CF 찍고 거액 용돈 줘"
- 태연, 브라탑 입고 찍은 파격 사진 공개
- '이혼' 최민환, 율희와 결혼식 지우기? "제가 그런 걸 했었나요" (아티스트)[종합]
- "자만심만 있어" 전도연, 유재석 돈 욕심에 경악…돌직구 저격 (핑계고)[종합]
- '연돈볼카츠' 점주 "한 달 순수익 50만…'책임진다'더니 빚만 생겨" (추적 60분)[종합]
- "뱃살에 가려" 이장우, 강민경·전종서 뒤이을 뻔…'안전벨트' 논란 사전 차단 [엑's 이슈]
- 박명수는 150억, 김재중은 1조?…스타들의 재산 '설설설'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