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장미꽃 사이에서 빛나는 동백이..공블리 매력 뿜뿜

이창규 2021. 10. 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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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전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u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장미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공효진은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KBS2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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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전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u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장미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장미꽃의 향을 맡으며 만족스럽게 미소짓는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공효진은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KBS2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 중이다.

사진= 공효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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