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씨엔블루 홍보요정 자처.."맨날 들어야지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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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씨엔블루(CNBLUE)의 홍보요정으로 등극했다.
21일 오전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노래 너무 좋네 Lovecut // 싹둑! New CN Blue album 맨날 들어야지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씨엔블루 이정신, 정용화, 강민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정용화도 그에게 화답의 댓글을 남겼고, 최우식의 팬들은 음악을 들어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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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우식이 씨엔블루(CNBLUE)의 홍보요정으로 등극했다.
21일 오전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노래 너무 좋네 Lovecut // 싹둑! New CN Blue album 맨날 들어야지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씨엔블루 이정신, 정용화, 강민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씨엔블루의 미니 9집 'WANTED'의 타이틀곡 '싹뚝'의 스트리밍 인증샷도 담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정용화도 그에게 화답의 댓글을 남겼고, 최우식의 팬들은 음악을 들어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1세인 최우식은 2011년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최우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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