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조세호, 왕족발 먹기 위해 왕발 찾기 돌입 '황당 미션' (고끝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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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가 '왕발 찾기 대전쟁'에 나선다.
26일 방송될 '고끝밥'에서는 '빌런 제작진'이 프로 고생러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에게 "왕족발을 맛있게 먹기 위해, 2대2 팀 대결로 왕발 찾기를 해보겠습니다"라고 또 한 번 기상천외한 미션을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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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가 ‘왕발 찾기 대전쟁’에 나선다.
26일 방송될 ‘고끝밥’에서는 ‘빌런 제작진’이 프로 고생러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에게 “왕족발을 맛있게 먹기 위해, 2대2 팀 대결로 왕발 찾기를 해보겠습니다”라고 또 한 번 기상천외한 미션을 던질 예정이다. 예고편에서는 공원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이들 모두에게 ‘발 사이즈’를 묻고 다니는 ‘82 개띠즈’의 처절한 모습이 공개됐다.
문세윤, 조세호의 ‘세세 팀’, 그리고 황제성, 강재준의 ‘제재 팀’으로 나뉜 ‘82 개띠즈’는 “걔네들보다 빨리 섭외해야 해!”라며 숨가쁘게 뛰어다니며 ‘왕발’을 찾아다녔다. ‘왕발’로 알려진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시간이 될까요?”라고 묻다가 “340mm래!”라며 황제성과 포옹하는 강재준, 그리고 “350mm요?”라며 승리를 확신하는 듯한 표정의 문세윤이 교차되는 화면은 과연 어느 팀이 왕족발 먹방의 주인공이 될지를 궁금하게 했다.
고생 끝에 찾은 왕발(?)과 함께 식사할 최종 승리팀이 공개될 신개념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끝에 밥이온다’는 26일 화요일 오후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되며, kt seezn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주일 전 선공개된다.
사진 =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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