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늘공원의 억새, 장관입니다
이홍로 2021. 10. 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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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간다.
하늘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넓은 억새밭에서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고 있다.
가을 여행을 멀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상암동 하늘공원에 가면 억새, 코스모스, 핑크뮬리, 해바라기 등 가을 꽃들을 보며 가을을 느낄 수 있다.
하늘공원 입구의 댑싸리 위에는 사마귀도 나와서 가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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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로 기자]
가을이 깊어간다.
20일 오후 상암동 하늘공원에 다녀왔다. 하늘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넓은 억새밭에서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고 있다. 가을 여행을 멀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상암동 하늘공원에 가면 억새, 코스모스, 핑크뮬리, 해바라기 등 가을 꽃들을 보며 가을을 느낄 수 있다. 모두들 마스크를 끼고 거리두기도 하면서 가을을 즐기고 있다. 하늘공원 입구의 댑싸리 위에는 사마귀도 나와서 가을을 즐긴다.
▲ 하늘공원의 억새 |
ⓒ 이홍로 |
▲ 하늘공원의 핑크뮬리 |
ⓒ 이홍로 |
▲ 하늘공원의 억새 |
ⓒ 이홍로 |
▲ 사마귀도 댑싸리 위에서 가을을 즐기고 있다. |
ⓒ 이홍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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