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샤넬에 따르면, 최근 블랙핑크 제니는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단장된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를 방문했다.
이번 시즌 제니는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비누드가 촬영한 컬렉션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되어, 샤넬의 겨울 스포츠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제니의 남다른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샤넬에 따르면, 최근 블랙핑크 제니는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단장된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를 방문했다.
이번 시즌 제니는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비누드가 촬영한 컬렉션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되어, 샤넬의 겨울 스포츠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제니의 남다른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3일(미국시간) 유튜브 오리지널에서 진행되는 구글 'Dear Earth' 행사에 참여한다.
'Dear Earth'는 기후 변화를 주제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프란치스코(Francis) 교황,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 대통령,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알파벳 CEO 등 세계적인 리더들이 대거 함께 한다.
사진 = 샤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아 "나는 결혼 3번 했다…아이는 여러 명"
- 마동석, ♥예정화와 美 행사 동행…졸리에게 소개도
- 김선호, 사연 있는 남자? 화보 촬영 중 돌연 눈물 뚝뚝
- '유방암 투병' 박정아 "김태연이 CF 찍고 거액 용돈 줘"
- 배다해, ♥이장원 프러포즈+웨딩화보 최초 공개
- "서울대 전문직 男 만나려고?"…'나는 솔로' 20기 현숙, 와인 모임 해명 [전문]
- '52세' 김원준, 띠동갑 장모 공개…김구라 "나는 13살 차, 놀러 가면 불편" (아빠는꽃중년)
- 피해 호소하던 '나는 솔로' 20기 정숙, 현커 됐나?…와인바서 포착
- [단독] "강형욱 직원=머슴, 메신저 감시도 사실"...보듬컴퍼니 근무했던 A씨 증언
-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건설 현장 근황…포크레인 앉아 햄버거 '먹방'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