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주토피아' 주디 코스프레로 매력 발산..할로윈 인기스타 되겠네

이창규 2021. 10. 2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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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새로운 사진으로 할로윈을 맞이했다.

20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영화 '주토피아' 속 주디 코스프레를 하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2011년 배우로 데뷔한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유명하며, 배우 이다인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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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유비가 새로운 사진으로 할로윈을 맞이했다.

20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영화 '주토피아' 속 주디 코스프레를 하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양손으로 토끼 귀를 잡으면서 눈을 동그랗게 뜬 그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묻어나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나 잡티 하나 없이 말끔한 그의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1년 배우로 데뷔한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유명하며, 배우 이다인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이루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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