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슬리피 감탄케 한 아이돌美..갈수록 잘생겨지네
이창규 2021. 10. 2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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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잘 지내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라커에 몸을 기댄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그리(본명 김동현)는 2006년 아버지인 김구라와 함께 방송에 모습을 비추면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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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 그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잘 지내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라커에 몸을 기댄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투톤 브릿지 헤어로 멋을 낸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였다.
이를 접한 슬리피는 "왜 계속 잘생겨지는 것이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그리(본명 김동현)는 2006년 아버지인 김구라와 함께 방송에 모습을 비추면서 인기를 얻었다. 2015년에는 산이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래퍼로 정식 데뷔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그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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