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을 한눈에.. 국제농업박람회 오늘 나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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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농업 문화의 흐름을 엿보고,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할 2021국제농업박람회가 21일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한다.
민관이 협력하는 열린 박람회를 지향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FAO한국협회,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해 농산비즈니스의 장이자, 한국형 미래농업모델을 제시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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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농업 문화의 흐름을 엿보고,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할 2021국제농업박람회가 21일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한다.
민관이 협력하는 열린 박람회를 지향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FAO한국협회,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해 농산비즈니스의 장이자, 한국형 미래농업모델을 제시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20개 국가와 260개 단체가 참여한다. 26만㎡ 부지에 미래농업존, 치유체험존, 농식품홍보존 등 3개존 8개 행사장으로 운영한다.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농산업 기업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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