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의 선택] 빅데이터·AI 접목한 5PL 통합 물류 서비스

2021. 10. 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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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

부릉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신속·정확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쉬코리아의 부릉이 ‘2021 소비자의 선택’ 배송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메쉬코리아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로지스틱스(Logistics)를 통합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상품보관과 재고관리, 배송 등 기존 3PL 물류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5PL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릉(VROONG)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주문부터 수령까지의 모든 과정을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잡한 물류 시스템을 통합해 한눈에 쉽게 확인이 가능한 통합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모든 IT 기술은 부릉의 ICT 전문가가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릉의3PL서비스는D2C커머스, 라이브 커머스 기업들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브랜딩, 상품 소싱, 기획, 제조 등 본질적인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유통-물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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