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의 선택] 푸쉬업 기능에 편안함 더한 언더웨어

원더브라

그리티의 원더브라는 푸쉬업 기능에 편안함을 더한 노와이어 제품이다.

그리티의 원더브라가 ‘2021 소비자의 선택’ 언더웨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이다.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의 원더브라는 2009년 국내에 론칭했다. ‘당당하고 섹시한 여성을 위한 푸쉬업브라’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시작해 트렌디한 스타일과 독보적인 기능성을 내세우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전 세계적 패션 경향인 ‘내 몸 긍정주의’ 트렌드에 맞춰 2012년부터 원더브라 고유의 강점인 푸쉬업 기능에 편안함을 더한 노와이어, 브라렛 제품을 선보였다. 또 애슬레저 인구가 늘어나는 것을 겨냥해 스포츠 전용라인 ‘WBX’를 출시했다. 또한 원더브라 온라인 공식몰의 누적회원 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현재 회원 수는 약 55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그리티는 에코마케팅과의 브랜드 개발 및 세일즈 마케팅 운영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노하우를 적용함으로써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