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의 선택] 초보부터 상급까지 영국식 영어 맞춤 교육

2021. 10. 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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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메이츠(BritMates)

브릿메이츠는 화상교육을 통해 영국식 영어 습득을 돕는다.

브릿메이츠가 ‘2021 소비자의 선택’ 화상영어교육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브릿메이츠(BritMates)는 ‘British’와 ‘Mates’가 합해진 단어로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친구들’이라는 의미다. 영국·호주·남아공 등지의 원어민 강사들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직접 선발하고 있다. 구사하는 영국식 발음, 영어교육 자격증 소지, 품격과 매너 등을 면밀히 판단해 선발하기 때문에 강사진의 수준이 매우 높은 것이 장점이다. 커리큘럼도 특별하다. 음악·미술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뮤즈(MUSE) 코스는 브릿메이츠의 자랑이다. 또한 왕초보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수강생을 위한 교재가 준비돼 있어 개인별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

브릿메이츠 관계자는 “영국식 영어 교육을 표방하는 브릿메이츠는 만족스러운 환경을 통해 영어에 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트를 통해 수강생이 즐겁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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