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의 선택] 식약처의 안전성 입증받은 친환경 기저귀
2021. 10. 21. 00:05
애플크럼비
프리미엄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인 비니앤컴퍼니의 애플크럼비가 ‘2021 소비자의 선택’ 친환경 기저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애플크럼비는 FSC 인증을 받은 염화물 없는 핀란드산 친환경 목재 펄프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든 국내산 SAP 흡수체를 사용한 프리미엄 친환경 기저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32개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신생아 출산 선물로도 좋은 애플크럼비 기저귀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흡수력으로 프리미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슬림 기저귀는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애플크럼비의 슬림 기저귀는 기존 오리지널 기저귀의 부드러운 특징을 살리면서 얇은 두께로 통기성을 향상시켜 무더운 여름이나 아이들의 활동량이 많은 낮에 주로 사용된다.
비니앤컴퍼니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육원 등 취약계층의 아이들을 위해 매년 프리미엄 친환경 기저귀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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