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전골 칼국수집 음식 맛 혹평.."아무 맛도 안나" (골목식당)

오수정 입력 2021. 10. 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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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전골 칼국숫집 음식을 혹평했다.

신철원 골목에서는 콩나물 국밥집, 샤부샤부집, 전골 칼국숫집이 등장했다.

이날 백종원은 전골 칼국숫집을 찾았다.

백종원 역시도 "아무 맛도 없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아예 간이 안 맞는다. 만두도 아무 맛도 안난다. 이걸 손님들이 어떻게..."라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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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백종원이 전골 칼국숫집 음식을 혹평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7번째 골목 강원도 철원의 '신철원'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신철원 골목에서는 콩나물 국밥집, 샤부샤부집, 전골 칼국숫집이 등장했다. 이날 백종원은 전골 칼국숫집을 찾았다. 이 가게의 사장님은 "21년간 한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동네에서는 맛집으로 소문이 났는데, 외부에서는 잘 모른다. 음식솜씨가 좀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대표 메뉴인 버섯전골칼국수를 주문했다. 사장님은 주문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직접 면을 뽑아냈다. 백종원은 국물부터 맛봤고, 애매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정적이 흘렀고, 금새록을 호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식을 한 금새록은 "아무 맛도 안 난다"면서 당황했다. 

백종원 역시도 "아무 맛도 없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아예 간이 안 맞는다. 만두도 아무 맛도 안난다. 이걸 손님들이 어떻게..."라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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