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골때녀' FC 탑걸 합류→채리나·모태범 응원.."믿기지 않지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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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유미가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 탑걸 합류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때리는그녀들 season2 합류하게 되어서 넘 기쁘지만.. 사실 아직도 못 믿겠지만.. 그래도 현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축구공에 키스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아유미는 2019년부터 다시금 한국에서 예능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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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아유미가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 탑걸 합류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때리는그녀들 season2 합류하게 되어서 넘 기쁘지만.. 사실 아직도 못 믿겠지만.. 그래도 현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무언가에 목표를 세워서 맴버들과 열심히 달린다는건 몇 년 만인지.. 벌써 가족같은 멋진 감독님&맴버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닷!! 탑걸 탑걸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축구공에 키스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공보다 훨씬 작은 그의 얼굴에 보는 이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이를 접한 채리나는 "바지만 똑바로 입자♥♥♥♥♥♥♥"라고 댓글을 남겼고, 모태범은 "화이팅!!!"이라고 응원을 건넸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아유미는 2019년부터 다시금 한국에서 예능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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