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북4구가 걸어온 10년, 걸어갈 10년의 이야기?'

박종일 입력 2021. 10. 20. 22:46 수정 2021. 10. 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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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일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성북구·강북구·도봉구· 노원구 등 서울시 동북4구 지역협력 10년을 기념하는 '동북4구 지역협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동북4구 발전협의회 초대의장이자, 동북4구 행정협의회 제3대 회장을 역임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동북4구 지역협력의 지난 10년을 회고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상상하는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의 삶에 와닿는 지역발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한 동북4구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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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협력 10년 맞아 플랫폼창동61에서 '동북4구 지역협력 토크콘서트'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일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성북구·강북구·도봉구· 노원구 등 서울시 동북4구 지역협력 10년을 기념하는 '동북4구 지역협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동북4구 행정협의회’와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동북4구가 걸어온 10년, 걸어갈 10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동북4구가 걸어 온 10년’을 주제로 동북4구 구청장들과 동북4구 지역협력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2부에서는 지역 시의원, 민간 거버넌스 주체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동북4구가 걸어갈 10년’에 대해 토론했다.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를 고려, 현장참여 없이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동북4구(도봉·성북·강북·노원)는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상생적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동북4구 발전협의회(초대 의장, 이동진 도봉구청장)’를 구성했다. 이후 2016년에는 ‘동북4구 발전협의회’를 법적 기구인 ‘동북4구 행정협의회’로 설립,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동북4구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아울러, 플랫폼창동61 일대에서는 10월24일까지 지역협력 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전시회는 ▲동북4구 지역협력과 함께한 사람들 '인물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 현황 등을 전시하는 '역사1관' ▲동북4구 지역작가 협력전 '역사2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동북4구 발전협의회 초대의장이자, 동북4구 행정협의회 제3대 회장을 역임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동북4구 지역협력의 지난 10년을 회고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상상하는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의 삶에 와닿는 지역발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한 동북4구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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