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차뒤 생리 멈춘 한지우 "그땐 순한맛"..2차 어떻길래

장구슬 입력 2021. 10. 20. 22:19 수정 2021. 10. 2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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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우. [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생리불순 등 부작용을 호소했던 배우 한지우(34)가 2차 접종 후기를 공유했다.

한지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차 1차는 순한 맛, 2차는 캡사이신 맛. 며칠 동안 앓아누웠더니 이음이도 덩달아 집콕. 오늘은 회복하기 위해 놀이터라도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가족, 국가 그리고 무엇보다 이음이를 위해 맞은 백신이지만 아프니까 정말 서럽더라. 우리 빨리 노마스크로 돌아가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한지우는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부작용을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지우는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1차 맞고 생리를 안 한다. 2차 맞으면 갑자기 한다는 분들도 있고 내내 하혈하는 분들도 있다던데 이대로 폐경은 아니겠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지우는 댓글로 #35일째 무소식 #화이자 부작용 #다들 어떠신가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발된 한지우는 지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이음양을 두고 있다.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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