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전 연인 A씨 "2차 가해 극심한 고통 법적 조치"[전문]

이현아 입력 2021. 10. 20. 22:15 수정 2021. 10. 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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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제공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을 폭로한 전 연인 A모씨가 확산 중인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 측은 20일 밤 당사자의 신상과 관련한 비난, 신변위협 등이 벌어지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A씨는 신상이 알려지면서 2차 가해가 일어나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률대리인 측은 “일반인인 A씨가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를 넘는 억측과 명예훼손은 자제하여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린다”며 “A씨 개인에 대한 취재 및 인터뷰 요청 등도 삼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A씨 법률대리인 입장.

안녕하세요. 김선호 씨의 전 연인 A씨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최선 이동훈, 정다은 변호사입니다.

현재 일부 언론, SNS 및 커뮤니티 등에 A씨의 신상이 무분별하게 공개되고 있으며, A씨의 신상과 관련한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난, 심지어 신변에 대한 위협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A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인인 A씨가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를 넘는 억측과 명예훼손은 자제하여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리며, A씨 개인에 대한 취재 및 인터뷰 요청 등도 삼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법무법인은 A씨의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A씨와 관련한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 게시글, 댓글 등에 대하여는 가능한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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