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내리고 악수하는 윤석열, 그의 얼굴서 사라진 마스크

한영혜 입력 2021. 10. 20. 22:07 수정 2021. 10. 2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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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온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9일 부산 연제구 부산개인택시조합에 도착해 택시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으로 택시에서 내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방역 수칙 위반이 아니냐는 지적이 20일 나왔다.

윤 전 총장이 지난 19일 지역 민심 청취 차원에서 부산 개인택시조합을 방문했을 당시 찍힌 사진을 보면 윤 전 총장은 택시에서 내리는 순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윤 전 총장이 탄 택시의 운전기사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정치권에서는 방역 수칙 위반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택시를 포함한 모든 실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만약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시설·장소 관리자 및 운영자는 300만원 이하, 위반 당사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 측은 “택시 탑승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며 “택시를 내릴 때만 벗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9일 부산 연제구 부산개인택시조합에 택시를 타고 도착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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