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 땐 스웨터, 이렇게 입어봐요

이재희 입력 2021. 10. 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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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지금. 장희령, 김나영, 예리처럼 특별한 스웨터로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nayoungkeem

이번 시즌 기억해야 할 스웨터 스타일은 바로 과감한 컬러를 입은 페일 아일 패턴 스웨터예요. 이미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한 ‘패잘알’ 김나영은 데님 팬츠와 매치해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너무 뻔한 스타일이 되지 않도록 클래식한 진주 목걸이와 화이트 컬러의 포인티드 토 슈즈를 더해 에지를 살렸습니다.

@billieeilish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가진 빌리 아일리시의 스웨터가 예사롭지 않죠? 마치 학창 시절에 보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가 가슴에 크게 자리 잡고 있어 시선을 빼앗아요. 평소 개성 있는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면 캐릭터 패턴 스웨터로 키치한 무드를 즐겨보세요.

@yerimiese

예리는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트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패턴 스웨터를 블랙 스키니 진과 매치해 슬림한 실루엣을 드러냈어요. 모노톤으로 룩을 통일한 뒤 스웨이드 소재의 백을 들어 포인트를 준 센스 역시 굿!

@hehehe0

스웨터 하나로 화사한 인상을 드러내고 싶다면 컬러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채도 높은 그린 컬러의 케이블 스웨터를 선택한 장희령처럼 말이죠. 여기에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하게 연출하면 이것이 바로 꾸안꾸 패션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_kimjaekyung_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스웨터를 찾고 있다면 김재경이 입은 스웨터를 눈여겨보세요. 몸판에 규칙적으로 커팅을 추가해 스트리트 무드를 가미한 디테일이 힙해 보이지 않나요? 니트 안으로 어떤 컬러의 티셔츠를 레이어드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어 스타일링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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