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 우주로!.. K로켓 '누리호' 발사대 기립

입력 2021. 10. 20. 21:21 수정 2021. 10. 20. 2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를 하루 앞둔 20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되고 있다.

'우주 독립'의 희망을 실은 누리호는 21일 오후 4시 발사가 유력하며 기상 여건, 발사체 상태, 우주 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해 예정 시각 1시간30분 전에 정확한 발사 시도 시각이 공개될 예정이다.

누리호는 엔진 개발과 발사체, 발사 운용체계, 발사대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한국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우주발사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를 하루 앞둔 20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되고 있다. ‘우주 독립’의 희망을 실은 누리호는 21일 오후 4시 발사가 유력하며 기상 여건, 발사체 상태, 우주 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해 예정 시각 1시간30분 전에 정확한 발사 시도 시각이 공개될 예정이다. 누리호는 엔진 개발과 발사체, 발사 운용체계, 발사대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한국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우주발사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