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6회부터 책임질게'[포토]
고아라 2021. 10. 20. 20:36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LG 김윤식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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