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정우성과 '투샷'에..팬들 "영화 '헌트' 대박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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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정우성과 촬영 중인 영화 '헌트'의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오징어 게임' 인기몰이 후 SNS 계정을 오픈한 이정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unt #정우성"이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모습을 담았다.
영화 '헌트'는 1999년 '태양은 없다' 이후 이정재와 정우성이 약 20년만에 동반 출연하는 영화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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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정우성과 촬영 중인 영화 ‘헌트’의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오징어 게임’ 인기몰이 후 SNS 계정을 오픈한 이정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unt #정우성”이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사진만 봐도 대박날 느낌이다” “이 훈훈한 비주얼 어쩔 거냐”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 ‘헌트’는 이정재의 영화감독 데뷔작이다.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가 박평호 역을, 정우성이 김정도 역을 맡았다.
영화 ‘헌트’는 1999년 ‘태양은 없다’ 이후 이정재와 정우성이 약 20년만에 동반 출연하는 영화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미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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