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 신작 '더 라스트 원 먼스' 스팀 얼리 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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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지난 19일 자사의 신작 '더 라스트 원 먼스'를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 보기)로 론칭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더 라스트 원 먼스'는 엘엔케이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더 라스트 원 먼스'는 정통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배틀 로얄과 서바이벌 RPG(역할 수행 게임), 턴제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합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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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지난 19일 자사의 신작 '더 라스트 원 먼스'를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 보기)로 론칭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더 라스트 원 먼스'는 엘엔케이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더 라스트 원 먼스'는 정통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배틀 로얄과 서바이벌 RPG(역할 수행 게임), 턴제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합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미니어처 워 게임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가상의 세계 '나미로이엔 왕국'을 파괴하고, 정복을 꿈꾸는 어둠의 군주에 맞서 싸워야 한다. 이용자는 어둠의 군주의 군세에 맞서는 50명의 영웅 중 한 명이 되어, 세계를 탐험하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립 또는 연합해 가며 SRPG(시뮬레이션 RPG)형식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어둠의 군주와의 최종 전투까지 주어지는 시간은 '나미로이엔 왕국' 시간으로 한 달뿐이다. 이용자는 끝까지 살아남아 어둠의 군주를 물리치고 왕국을 구하고 평화를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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