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핵앤슬래시 신작 '언디셈버' 언박싱 테스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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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니즈게임즈(대표 구인영)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게임 '언디셈버'의 '언박싱 테스트'가 마무리됐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모바일(안드로이드 OS)과 PC(FLOOR 플랫폼) 멀티플랫폼으로 진행됐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얻어진 다양한 피드백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니즈게임즈와 함게 '언디셈버'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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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니즈게임즈(대표 구인영)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게임 '언디셈버'의 '언박싱 테스트'가 마무리됐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모바일(안드로이드 OS)과 PC(FLOOR 플랫폼) 멀티플랫폼으로 진행됐다. 특히, 9월 28일 시작한 테스트 사전 등록에 많은 게이머가 몰렸고, 30만 명의 이용자가 테스트에 참여했다.
테스트 참가 이용자는 총 5개 액트로 구성된 에피소드1을 클리어 하였으며, PvP 콘텐츠인 '영광의 성전'과 '보스 레이드' 등을 사전 체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룬의 활용과 조합을 이용한 클래스 제한이 없는 게임으 성장 방식에 좋은 평가를 전했다.
해외에서도 많은 이용자가 테스트에 참여했다. 별도의 모객 등이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아시아 등에서 많은 게이머가 '언디셈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얻어진 다양한 피드백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니즈게임즈와 함게 '언디셈버'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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