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듄' 티모시 샬라메 사인 담긴 시그니처 아트카드 출시

김유진 2021. 10. 20.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시네마가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영화 '듄'(감독 드니 빌뇌브)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출시한다.

롯데시네마는 굿즈인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50번째로 '듄'을 출시하며, 고객에게 특별한 영화 관람을 선사할 예정이다.

'듄' 시그니처 아트카드 증정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롯데시네마가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영화 '듄'(감독 드니 빌뇌브)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출시한다.

롯데시네마는 굿즈인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50번째로 '듄'을 출시하며, 고객에게 특별한 영화 관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가로 150mm, 세로 200mm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된 프리미엄 아트카드다. 이번 '듄'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앞면은 주인공 폴 역할의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적인 모습을 입체 변환 렌티큘러 효과를 넣어 표현했고, 뒷면에는 티모시 샬라메 사인을 수록해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듄'은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인 폴과 악의 세력이 아라키스 모래 언덕 듄에서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치열하게 전쟁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컨택트'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신작이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한 영화다. 

또 롯데시네마는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소장 가치를 높여주는 시그니처 아트카드 북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점 상품과 함께 구매 시, 특별한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듄' 시그니처 아트카드 증정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영화 매니아들의 또다른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이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롯데시네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