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치파오 입은 중국 사모님..보라색 브릿지 변신

최희재 2021. 10. 20.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라라가 중국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h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달라붙는 치파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해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며 영화 '미인어'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클라라가 중국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h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달라붙는 치파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라라는 앞머리부터 보라색 브릿지까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해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며 영화 '미인어'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