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 전 기상캐스터, 쇼핑몰 비공개 전환..반려견 이름이 '호아'?

이지수 2021. 10. 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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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지수]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가 쇼핑몰, 인스타 등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는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의 이름이 등장했다.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는 1985년 12월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지난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이후 KBS 기상 캐스터로 활동했다. 170cm에 달하는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등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2013년에는 4세 연상의 음식 사업가와 결혼하면서, KBS 기상캐스터에 자리를 내려놨다. 하지만 17일 만에 이혼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현재 그는 쇼핑몰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20일 돌연 쇼핑몰과 인스타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가 SNS에 공개한 반려견의 이름은 '호아'다. 남자친구와 자신의 이름을 한자씩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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