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광주 서구의원 '서구 파랑새 경로당 매입 문제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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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이 20일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중 '서구청의 파랑새 경로당 건물 매입 관련 문제점'과 관련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 의원은 서구가 파랑새 경로당 건물을 매입하여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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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김수영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이 20일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중 ‘서구청의 파랑새 경로당 건물 매입 관련 문제점’과 관련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 의원은 서구가 파랑새 경로당 건물을 매입하여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언급했다.
그는 “해당 건물에는 1~4층까지 임차기간이 남아 있는 세입자가 있어 주택 임대차 보호법 제6조(계약의 갱신)에 의해 임차인이 계약을 연장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이 건물을 매입할 때도 상가가 영업 중이면 앞으로 임차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의사를 물어보는데 주민 복지를 책임져야 할 공공기간에서 세입자한테 사전에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매입을 하고, 계약만료 통보를 한다면 코로나19로 안그래도 힘들어하는 소상공일을 사지로 몰고 가는 행정이다”며 “집행부는 다시 한번, 꼼꼼한 행정이 필요하며, 건물 매입 전 세입자의 애로사항 청취 등 충분한 계획과 검토를 통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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