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LG화학, 임원이 사원에게 배우는 코멘토링 진행
백일현 2021. 10. 20. 16:42
LG화학이 20일 최고경영진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이 서로 멘토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인 ‘코멘토링(co-mentoring)’을 진행했다. 신학철 부회장은 이날 사원 등 젊은 직원 4명에게 멘토링을 받으며 신조어 ‘마이싸이더’(내 안에 기준을 세우고 따르는 MZ세대), ‘싫존주의’(취향에 대해 소신 발언하는 싫습니다 존중해주세요의 줄임말) 등을 배웠다. LG화학은 “평균 나이 각각 54세, 29세인 임원 30명과 사원·선임급 직원 110여명이 3개월 간 멘토와 멘티 역할을 바꾼다”며 “55%를 차지하는 MZ세대 구성원과 경영진의 원활한 소통과 업무 시너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일현 기자 baek.ilhyu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선호 쩔쩔매는 이유...전 연인 정체 드러나면 파급력 커"
- 김선호 '1박2일' 하차 확정...차기작 윤여정 영화서도 잘렸다
- 스카프 얼굴 꽁꽁…'1만명 살해 혐의' 96세 독일 할머니의 정체
- 5만원 양주 100만원 받아도 몰렸다···강남 '텐프로' 단속 현장
- 심상정 "설계한 자가 죄인"...사상초유 대선후보 국감 충돌
- 녹취록 '그분'의 진실…검찰 '대장동 깐부 4인방' 한꺼번에 불렀다
- 그리스 첫 훈련 마친 이다영 "몸 무거웠지만 주변에서 도와줬다"
- 윤석화 46년 연극인생…"내 돈 들여 죽을만큼 열심히" 무대에 선다
- "오늘의 날씨는…" 생방송중 13초간 음란물 튼 美방송국 발칵
- 안젤리나 졸리가 덥썩 안았다...마동석이 소개한 한국 여성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