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서관, 국회도서관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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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은 20일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 공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에는 ▲국회도서관의 원문 DB 등 자료의 이용 확대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직원의 직무 연수 및 교육 협력 ▲문화 예술 관련 행사 공동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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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도서관은 20일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 공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에는 ▲국회도서관의 원문 DB 등 자료의 이용 확대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직원의 직무 연수 및 교육 협력 ▲문화 예술 관련 행사 공동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이번 협약으로 국회도서관이 국회전자도서관시스템을 통해 구축한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경북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속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서관 내 디지털자료실에 설치된 협정기관 PC에서 국회전자도서관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출력도 가능하다.
특히 양 기관에서 발행하는 행정자료 등 각종 간행물을 원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경우 DB 자료도 상호 제공하는 등 최대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회도서관은 현재 약 3억 3618만 면 이상의 디지털 지식데이터를 보유한 국가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으로써 5700여개의 국내외 기관과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맺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김호기 경북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지식정보 공유·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njh2000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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