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EcoFlow, RIVER mini Portable Power Station 출시

-- 1시간 30분 만에 완충되는 210Wh 배터리, 선별된 글로벌 시장에 판매

(로스앤젤레스 2021년 10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휴대용 전력 및 재생 에너지 솔루션 기업 EcoFlow[https://ecoflow.com/pages/portable-power-generator-dealer ]가 오늘 APAC, LATAM,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EcoFlow RIVER mini Portable Power Station[https://ecoflow.com/products/ecoflow-river-mini-portable-power-station?utm_source=PRPRN&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iver_mini_launch ]을 출시했다. 업무와 일상 등의 모든 용도에 편리한 전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RIVER mini는 210Wh의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EcoFlow의 RIVER 제품 라인 중에서 최고의 휴대성과 최소형 규격을 자랑하는 휴대용 파워 스테이션이다.

올해 EcoFlow의 DELTA Pro와 DELTA Max(두 제품 모두 몇 일동안 전력 공급이 가능한 가정용 예비 전력용으로 설계됨)는 가장 많은 자금을 유치한 기술 프로젝트로 킥스타터(Kickstarter)의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 혁신으로 유명한 EcoFlow는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전력원에 대한 시장 수요를 인식했다. EcoFlow의 고속 충전과 고출력 기술을 갖춘 EcoFlow RIVER mini는 역량과 다재다능성을 유지하면서 이와 같은 제품에 대한 시장의 공백을 메우는 제품이다.

EcoFlow 연구개발 부문 이사 Thomas Chan은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에서 업무와 일상 또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위해 야외로 나가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지만, 휴대성이 좋은 제품은 종종 가격이 비싸다"라며, "그런 만큼 휴대용 전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RIVER mini는 휴대성을 재정의한 제품"이라면서 "휴대성과 전력을 완벽하게 결합한 이 제품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강력하며, 바로 휴대해서 사용할 수 있는 파워 스테이션"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고속 충전

EcoFlow의 X-Stream 기술이 적용된 EcoFlow RIVER mini는 최대 300W에 달하는 AC 입력을 지원하며, 1시간 30분 만에 0%에서 100%로 완충된다(유사 제품은 완충까지 4~8시간 소요). 또한, 최대 100W까지 태양광 및 차량의 전원 공급을 지원하며, 이 경우 완충까지 각각 6시간과 3시간 반이 걸린다.

기능적이고 미학적인 디자인

EcoFlow RIVER mini의 디자인은 기능성과 미적 감각 모두를 고려했다. EcoFlow RIVER mini는 하나의 AC 포트, 하나의 DC/자동차 포트, 세 개의 USB 포트를 지원하며, 15W 무선 충전을 통해 총 6개 장치 동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짙은 블랙 컬러의 외관과 절묘한 곡선 형태는 현대적인 미적 및 기술적 감각을 반영하며, 직장, 가정 또는 모든 야외 시나리오에서 데코레이션으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소비자 가전 90%에 전력 공급

정격 출력 300W인 EcoFlow RIVER mini는 X-Boost 기술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약 600W 장치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즉, EcoFlow RIVER mini는 크기는 작지만, 노트북, 텔레비전, 데스크톱 컴퓨터, 냉장고 및 진공청소기를 포함해 90%의 소비자 가전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도서관보다 훨씬 더 조용하다

EcoFlow RIVER mini의 작동 및 충전 소음은 38~44dB이다. 이는 도서관 소음 수준이다. EcoFlow RIVER mini는 소음이 작아 도서관이나 커피숍에서도 사무실처럼 작업할 수 있다.

사용 문의

EcoFlow RIVER mini 구매 및 제품 관련 문의는 해당 국가/지역의 대리점에 문의.

출처: EcoFlow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