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유관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전개

2021. 10. 20.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9일 '나주품愛서 도담도담'을 주제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일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인규 시장은 "지난해 전담부서인 아동보호팀 신설과 어린이집 종사자 대상 특별교육, 전담 병원 지정 등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업무의 체계적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현장대응,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9일 ‘나주품愛서 도담도담’을 주제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일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주경찰서·교육지원청·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직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고 아동 인구 밀도가 높은 시청 사거리와 빛가람동, 남평, 성북동 시가지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NO·아동보호YES·아동행복OK’ 문구가 적힌 현수막 캠페인을 비롯해 아동학대 신고번호, 아동학대 관련 잘못된 편견, 예방의 중요성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특히 지난 9월 민법상 친권자 징계권 폐지에 따른 아동에 대한 과도한 체벌은 더 이상 훈육이 아닌 학대임을 적극 안내했다.

시는 아동학대예방의 날인 내달 19일부터 25일까지를 아동학대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관내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양육시설·초등학교가 참여하는 ‘STOP! 아동학대’ 다짐 릴레이와 모바일 알림장 발송 등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강인규 시장은 “지난해 전담부서인 아동보호팀 신설과 어린이집 종사자 대상 특별교육, 전담 병원 지정 등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업무의 체계적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현장대응,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lhh363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