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슬픈 열대'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아직 확정은 아냐" [공식입장]

김유진 입력 2021. 10. 20. 1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아라가 영화 '슬픈 열대'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20일 영화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고아라 씨에게 '슬픈 열대' 출연 제안을 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고아라는 출연 제안을 받은 뒤 검토 중이며, 아직 출연을 확정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슬픈 열대'는 박훈정 감독이 연출하는 신작으로, 고아라가 출연을 결정할 경우 2016년 출연한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아라가 영화 '슬픈 열대'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20일 영화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고아라 씨에게 '슬픈 열대' 출연 제안을 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고아라는 출연 제안을 받은 뒤 검토 중이며, 아직 출연을 확정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슬픈 열대'는 박훈정 감독이 연출하는 신작으로, 고아라가 출연을 결정할 경우 2016년 출연한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다. 고아라는 지난 해 방송된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