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부부'..개리, 10살 연하 아내와 제주도 데이트
김현경 2021. 10. 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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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개리가 아내와 제주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개리의 아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만에 찾은 jeju.. 날씨 사랑해.."라는 글을올리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주의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한 개리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리쌍 출신 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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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래퍼 개리가 아내와 제주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개리의 아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만에 찾은 jeju.. 날씨 사랑해.."라는 글을올리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주의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한 개리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똑같은 포즈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인증했다.
리쌍 출신 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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