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오디션 보러다니더니 핼쑥해진 얼굴

김현정 2021. 10. 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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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20일 함연지는 인스타그램에 단풍잎과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브라운톤의 재킷과 부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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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20일 함연지는 인스타그램에 단풍잎과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브라운톤의 재킷과 부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핼쑥해진 얼굴과 고혹적인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함연지는 최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의 첫 번째 OST ‘내 옆에는 너만 있었으면 해’에 참여했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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