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아, 두피문신 받았다 "탈색 탓 두피 상태 안 좋아"

김예은 2021. 10. 2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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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두피문신을 했다.

이상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가르마가 넓어지고 빈곳이 생기기 시작해요 ㅜ 짬내서 smp 시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두피문신 시술을 위해 누워있는 모습.

또한 두피문신 전후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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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상아가 두피문신을 했다.

이상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가르마가 넓어지고 빈곳이 생기기 시작해요 ㅜ 짬내서 smp 시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두피문신 시술을 위해 누워있는 모습. 또한 두피문신 전후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관리에 집중하는 50세 이상아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그는 "탈색 때문에 두피 상태가 넘 안 좋아서 아주 살짝만.. 3차 시술이 끝.. 촬영 짬 날때마다 해야지.. 그동안은 두피 건강하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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