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와 여행, 하루 다섯끼..씹으며 뛰었다" (해치지 않아)

김예은 2021. 10. 19. 2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의 여행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배우 김소연과 최예빈이 폐가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김소연과 최예빈은 폐가하우스로 향하며 맛있는 '아점'을 기대했다.

또한 김소연은 "오빠(이상우)랑 놀러갔는데 너무 맛있는 데가 많더라. 3박 4일로 갔는데. 이 맛있는 걸 다 먹고 싶은데 사람은 세 끼 밖에 못 먹지 않나. 그래서 먹고 뛰었다. 씹으면서 뛰었다"고 남다른 먹성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의 여행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배우 김소연과 최예빈이 폐가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김소연과 최예빈은 폐가하우스로 향하며 맛있는 '아점'을 기대했다. 김소연은 "배고프다. 가면 아점이 될 것 같다"는 말로 공복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또한 김소연은 "오빠(이상우)랑 놀러갔는데 너무 맛있는 데가 많더라. 3박 4일로 갔는데. 이 맛있는 걸 다 먹고 싶은데 사람은 세 끼 밖에 못 먹지 않나. 그래서 먹고 뛰었다. 씹으면서 뛰었다"고 남다른 먹성을 공개했다. 

이에 최예빈은 "그래서 몇 끼나 먹었냐"고 물었고, 김소연은 "다섯 끼 먹었다. 그 정도로 진심이었다"고 해맑게 답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