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청순 눈망울 담은 웨딩화보

황지영 2021. 10. 19. 20: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다해
배다해
배다해

예비신부 배다해가 웨딩화보로 미모를 드러냈다.

19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웨딩화보 속에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보였다. 다양한 포즈도 취했다.

지인들도 예쁘다며 감탄했다. 개그우먼 홍현희, 김영희 등도 "여신" "예뻐"라고 댓글을 달았다.

배다해는 '뇌섹남'으로 알려진 페퍼톤스 이장원과의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방송에서 "지난 2월에 만났다. 저녁 6시에 소개팅을 했는데, 4시간 꽉 채워서 대화를 나눴다. 이어 한강에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새벽 4시가 됐다. 집에 들어와 보니 4시였다. 문자를 한 시간 반 정도 하고. 마지막에 마무리하려고 통화했다"며 첫 만남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