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모자로 인증한 소두.."오빠한테 빼앗겨버린"

김예은 2021. 10. 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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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유하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야언제기니] 모자 샀다고 자랑하는 사진보냈다가 오빠한테 빼앗겨버린_ 나의 마지막 모자 쓴 사진을 기념하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새로 산 모자를 착용한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모자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유하나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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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유하나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유하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야언제기니] 모자 샀다고 자랑하는 사진보냈다가 오빠한테 빼앗겨버린_ 나의 마지막 모자 쓴 사진을 기념하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새로 산 모자를 착용한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모자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유하나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유하나는 "팔목을 보니 열심히 동글이를 안아준 모냥. 예쁜 손목보호대 검색해봐야지. 운동하다 다친 남자애같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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