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화성농공단지, 농업법인 화재 부부 4명 사망..사고 경위 조사 중
오명규 2021. 10. 19.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청양군 화성농공단지의 한 농업법인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19일 오전 9시 50분경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과 50대 여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화재는 컨테이너 한 동을 완전히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양=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충남 청양군 화성농공단지의 한 농업법인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19일 오전 9시 50분경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과 50대 여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50대 남성 1명은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경찰 등 50여 명과 소방차와 닥터헬기 등 장비 18대가 동원됐다. 화재는 컨테이너 한 동을 완전히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사망자 4명은 모두 부부 사이로 곡물 적재함을 만드는 업체의 운영자 등이다. 이들은 지난해 농공단지에 입주해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싸우는 소리와 비명이 들렸다는 목격자 신고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며, "사망자에 대해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mkyu102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절윤’ 결의문에도 공천 갈등 여전…공관위원장 사퇴 악재까지
- ‘3000만건 개인정보 유출’ 쿠팡 집단소송 첫 재판…“30만원 배상해야”
- 국회 문턱 넘은 대미투자법…K-조선 ‘존스법 장벽’ 넘어 美 진출 물꼬 트나
- 홍익표 “김어준 ‘공소취소 거래설’ 부적절한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 가능성”
- K-푸드 타고 세계로…프랜차이즈 산업 성장 공식 바뀐다 [현장+]
- “퇴직금 더 달라” 삼성 계열사까지 줄소송 확산…이유는
- 여자배구 도로공사, 8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챔프전 직행 [쿠키 현장]
- 무단 외출 제재에 사무실 때려부순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 ‘역대 최대 규모’ 인터배터리 2026 폐막…‘ESS‧로봇’ 신시장 확장성 확인 [인터배터리 2026]
- 美, 이번엔 한중일 등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제301조 조사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