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요즘 뭐 듣니' 다섯 번째 가창자로 참여

김수정 2021. 10. 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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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동근이 '요즘뭐듣니'의 다섯 번째 가창자로 참여한다.

'요즘뭐듣니'는 다양한 가수들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요즘크리에이티브의 음원 프로젝트다.

한동근이 부른 곡 '첫 출근'은 현실에 부딪혀 이별을 겪고 난 뒤 후회 가득한 마음을 담은 가사말로 쓰여진 노래로, 잔나비, 매드클라운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요즘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권지수가 작 편곡에, '술이 문제야', '180도'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작사가 민연재가 작사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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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가수 한동근이 ‘요즘뭐듣니’의 다섯 번째 가창자로 참여한다.

'요즘뭐듣니'는 다양한 가수들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요즘크리에이티브의 음원 프로젝트다.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울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비가 내려요'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동근이 부른 곡 ‘첫 출근’은 현실에 부딪혀 이별을 겪고 난 뒤 후회 가득한 마음을 담은 가사말로 쓰여진 노래로, 잔나비, 매드클라운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요즘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권지수가 작 편곡에, ‘술이 문제야’, ‘180도’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작사가 민연재가 작사에 참여하였다.

신곡 ‘첫 출근’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요즘크리에이티브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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