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노후된 공동주택 단지 지원 사업 연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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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가 공동주택 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사업'이 연내 마무리 된다.
19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단지에 대해 시설물 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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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단지에 대해 시설물 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올초부터 사업을 신청접수 받아 단지별 지원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현지조사를 실시해 선정한 노후 공동주택 62개 단지에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선정한 62개 단지 가운데 54개 단지에 대한 사업추진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8개 단지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단지 내의 ‘가로등, 보안등,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유지와 보수’ ▲각종 쓰레기 수집시설 및 처리시설 ▲소규모 단지의 승강기 신규의 설치 ▲소규모 단지의 옥상 방수와 외부 도색 등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50~90% 범위 안에서 차등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시 미관 개선에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변화된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더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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