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악성 루머 유포한 악플러 200명 고소"

황지영 2021. 10.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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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가수 김호중에 대한 루머 등을 유포한 네티즌들이 검찰로 넘겨진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호중에 대한 허위사실을 작성하고 유포한 악성 댓글 유포자 200여 명을 고소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이 중에서 10여 명이 검찰로 송치됐으며 남은 인원도 순차적으로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선처나 합의 없는 강경대응을 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호중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톱4에 올랐다. 지난해 8월부터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며 내년 6월 소집해제 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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