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기획전시 <현대로 걸어오다, 바지> 개최

입력 2021. 10. 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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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가 2021년 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관장 송미경)에서 기획전시 〈현대로 걸어오다, 바지〉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1 한복전문교육지원사업 한복대교 프로그램’ 창작지원 분야 공모에 서울여대 패션산업학과가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서울여대 패션산업학과 학부생들이 참여하여 과거에 대한 존중과 현재에 대한 진정성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바지’에 녹여내며 한국의 전통바지를 재현하고 이를 현대화 한 작품들을 창조해 내었다. 전시장에서 조형의 미와 정서적 미감을 어우르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전시는 오프라인 관람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VR전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비대면으로 작품 관람이 가능하며, 작품마다 배치된 해설아이콘 클릭을 통해 작품에 대한 해설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 송미경 관장은 “대학박물관과 패션산업학과가 연합하여 박물관이 전통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현대 작품 제작, 기획전시 등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에 이번 전시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현대로 걸어오다, 바지〉 VR전시는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0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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