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Xinhua Silk Road - 세계 디지털 경제 회의, 중국 저장성에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이징 2021년 10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목요일, 2021년 세계 디지털 경제 회의(World Digital Economy Conference)와 제11회 스마트 도시 지능형 경제 엑스포(Smart City and Intelligent Economy Expo)가 중국 동부 저장성 닝보에서 막을 올리면서, 저장성의 디지털 개혁 추진에 일조했다.
2021년 세계 디지털 경제 회의와 제11회 스마트 도시 지능형 경제 엑스포의 개최는 디지털 개혁을 완전히 시행하고, 디지털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저장성의 중요한 행동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중국 동부 저장성의 디지털 혁명 촉진
(베이징 2021년 10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목요일, 2021년 세계 디지털 경제 회의(World Digital Economy Conference)와 제11회 스마트 도시 지능형 경제 엑스포(Smart City and Intelligent Economy Expo)가 중국 동부 저장성 닝보에서 막을 올리면서, 저장성의 디지털 개혁 추진에 일조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중심의 지능형 개발(Digital Driven Intelligent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개혁과 디지털 경제 발전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정부 관료, 사업 리더, 학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 지능, 블록체인, 양자 통신, 5G + 산업 인터넷, 신제조, 새로운 디지털 기반시설 및 디지털 금융 같은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행사는 일요일까지 진행됐다.
저장성은 작년부터 디지털 개혁의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배치를 강화하고, 디지털 경제 '제1 프로젝트'의 2.0버전을 심층적으로 시행했다.
올해 전반기, 저장성 디지털 경제 핵심 산업의 제조 생산량은 중국에서 3위를 기록했고, 부가가치 측면에서 전년 대비 28.2% 증가했다.
그뿐만 아니라, 통합적이고 지능적인 CPC와 정부 기관 지배구조 구축, 디지털 정부, 디지털 경제, 디지털 사회 및 디지털 법규 측면에서 꾸준히 진전을 이뤘으며, '산업 브레인 + 미래형 공장' 같은 주요 적용과 이론적 성과를 지속해서 달성했다.
세계 디지털 경제 회의의 영구 개최지인 닝보는 디지털 경제 핵심 산업의 질과 양을 높이고, 중국의 특징적인 소프트웨어 도시, 주요 산업 인터넷 도시, 국제적인 지능형 제조의 새로운 고지 및 디지털 경제 시범지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1년 세계 디지털 경제 회의와 제11회 스마트 도시 지능형 경제 엑스포의 개최는 디지털 개혁을 완전히 시행하고, 디지털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저장성의 중요한 행동이다. 이는 저장성이 고위급 전시, 의사소통 및 협력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의 발전 요소와 혁신 자원을 광범위하게 통합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저장성은 다음 단계에서 고품질 발전과 더불어 공동 번영을 위한 시범지구 건설이라는 사명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현대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함으로써, 디지털 중국의 시범지구가 되고, 세계적인 디지털 혁명 고지가 될 계획이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24306.html
출처: Xinhua Silk Roa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하지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종합) | 연합뉴스
- 與 "野특검법, 국정마비 속셈…조기대선 염두에 둔 정치탄압"(종합) | 연합뉴스
- 노무현·박근혜 바로 받은 탄핵서류 尹 언제쯤…헌재 '당혹' | 연합뉴스
- '트랙터 시위' 전농, 경찰과 이틀째 대치…오후 '시민대회' 예고(종합) | 연합뉴스
- 금융자산 10억원이상 '부자' 46만명…300억이상도 1만명 넘어 | 연합뉴스
- 노동부, 통상임금 기준변화에 지침 변경 착수…통계 보완도 검토 | 연합뉴스
- 트럼프 만난 정용진…'신중 모드'에도 향후 역할 기대감 커질 듯 | 연합뉴스
- 줄줄이 좌초된 용산표 세제개편…조세 불확실성만 커졌다 | 연합뉴스
- 尹경제정책도 폐기수순…내년 경제청사진은 '급한 불' 대응 중심 | 연합뉴스
- 명태균 23일 보석 심문…명씨 측 "구속 사유 사라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