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영농취약 농업인 지원한다..3억5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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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이 영농 취약 농업인 지원에 나선다.
19일 양구군에 따르면 여성농업인과 고령의 농업인 등 취약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억50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들은 취약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고령 농업인 농작업비 지원,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 여성‧노약자 맞춤형 농기계 지원, 여성‧노약자 인력절감장비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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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양구군에 따르면 여성농업인과 고령의 농업인 등 취약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억50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들은 취약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고령 농업인 농작업비 지원,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 여성‧노약자 맞춤형 농기계 지원, 여성‧노약자 인력절감장비 지원 등이다.
먼저, 영농도우미 지원은 7500만원을 투입해 경작면적 2㏊ 이하이면서 양구에서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75세 이상 농업인 등 영농활동이 불가능한 농업인 등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농가 당 50만원 이내에서 농작업(경운, 정지, 모심기, 벼베기)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95농가에 지원을 완료됐다.
고령 농업인 농작업비 지원 사업은 총 1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70세 이상의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비용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양구군은 농가 당 26만2500원 이내에서 23농가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여성농업인 노동경감을 위해 1억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을 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농작업 편이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현재까지 약 230농가에 다용도 작업대, 고추수확차량, 이동·충전식 분무기, 충전운반차량, 개인 농작업 세트 등의 지원을 마쳤다.
이밖에 70세 이상의 고령 농업인, 1650㎡ 이상 경작 농업인 등에게 맞춤형으로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1억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지면적 1000㎡ 이상인 여성농업인과 고령 농업인에게 인력절감 장비를 지원한다.
조인묵 군수는 "영농인들이 신체적인 여건 상 생업을 포기해야 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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