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신민아의 굴욕없는 과거 사진 대방출
2021. 10. 19. 11:22
이게 나라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신민아의 굴욕없는 과거 사진 대방출
「 2012년 3월 」
과즙미 한도 초과이던 20대 시절의 러블리 신민아. 수많은 여친짤을 탄생시켰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드라마 제작 발표회 때의 꼬꼬마 신민아, 뭇 남성들의 심장을 무자비로 폭격했던 그 시절 신민아 사진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 2012년 8월 」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아니세요? 드라마 〈아랑사또전〉 제박 발표회 때의 신민아 모습은 지금 봐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 2013년 5월 」
청순미 벗고 앙큼한 고양이 눈빛으로 변신한 2013년도의 신민아. 영화 〈고령화 가족〉 시사회에 참석해 성숙한 으른미를 뽐내기 시작했다.
「 2014년 10월 」
배우 조정석과 함께 신혼부부로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 발표회 때의 신민아. 초근접 샷을 찍어도 굴욕 없는 외모란 바로 이런 것!
「 2017년 1월 」
오리지널 단발좌는 바로 신민아가 원조! 드라마 〈내일 그대와〉 제작 발표회 때 앙증맞은 자갈치 단발 컷으로 변신해 여성들의 단발병에 기름을 들이부었던 화제의 그 사진. 이 사진 보고 머리 자르고 싶은 사람 에디터뿐?
「 2019년 2월 」
사복 데일리 룩도 센스 넘치지만 신민아의공항룩은꾸안꾸 룩의 완벽 교과서. 안타깝게도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해 신민아의 공항룩을 볼 수 없지만, 여전히에디터피셜 레전드 공항룩은 바로 이 신민아의 하의 실종룩.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스모폴리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