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직장선교 40주년 전국대회, 내달 6일 신길교회서.. 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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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진승호)는 다음 달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2021 직장선교 40주년 전국대회 &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다.

직장선교 사례 발표와 예술제는 직장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직선은 43개 지역연합회와 50개 직능연합회, 8000개 단위 직장선교회, 90만 회원을 둔 국내 최대의 평신도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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